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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가 사라진다…8월 월세계약이 39%

중앙일보입력 2021.09.13

지난달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 10건 중 4건가량이 월세(반전세 포함)로 계약됐다. 사상 최고 수준의 월세 비중으로 지난해 7월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세의 월세화’가 심화하고 있다.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집주인이 늘고 있는 데다 크게 뛴 전세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세입자가 보증금 일부를 월세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임대차 계약(계약일 기준)은 총 1만2567건으로, 이 가운데 월세가 조금이라도 낀 계약이 39.4%(4954건)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7월 35.5%보다 3.9%포인트 높다.

지난해 7월 ‘임대차3법’ 중 2법(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이 전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전세 매물이 줄고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1년간(지난해 8월∼지난달) 반전세 거래 비중은 35.1%로, 법 시행 전 1년간 28.1%에 비해 7.0%포인트 높아졌다.

이런 현상은 예견된 결과다. 올해 서울 공시가격이 19.89% 인상됐고, 이에 따른 세금 증가로 집주인이 늘어난 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하는 현상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컸다. 여기에 올 6월 임대차법의 마지막 퍼즐인 임대차신고제가 시행되면 집주인의 임대소득이 노출돼 ‘전세의 월세화’가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지역별을 가리지 않고 월세 거래가 많이 증가했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가 지난달 45.1%로 전월(39.1%) 대비 6.0%포인트 증가했고, 송파구가 33.8%에서 46.2%로 높아졌다. 마포구도 40.0%에서 52.2%로 12.2%포인트 증가해 임대차 거래의 절반 이상이 반전세 거래로 나타났다.
 

▲ 서울 강남의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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