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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랜드 독점

한국 정부는 “투기 탓” 미국선 “주택 부족”

중앙일보입력 2021.09.13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한 지난 6월 연간 집값 상승률이 18.6%였다. 1987년 통계 시작 이후 가장 높다.

서울 아파트값 얘기가 아니다. 미국이다. 지난달 말 발표된 대표적인 미국 주택가격 통계인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지수다.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는 29.3%나 올랐다. 뉴욕이 16.7%, 로스앤젤레스 18.7%였다.

지난달 한국 집값이 지난 4월부터 5개월째 20년 만의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상승률이 15.1%였다. 이전 최고가 2002년 16.6%였다.

한국·미국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주요 국가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값 급등 몸살을 앓고 있다. 선진국 모임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를 보면 지난 1분기 기준으로 OECD 전체 평균 상승률이 6.2%로 1973년 2분기 이후 근 50년 만의 최고다.

내 집 마련 1년 새 4년 더 걸려

각국 정부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이 다른 길을 가고 있다. 한국이 금리 인상에 나섰고 미국은 대규모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문제 인식은 같았다. 집값이 소득보다 훨씬 많이 오르면서 번질 사회·경제적 파장에 대한 우려가 크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6월 기준 서울 중간 소득 대비 중간 집값 배수(PIR)가 18.5로 조사를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최고다. 지난해 6월 14.1에서 1년 새 4.4 올라갔다. 집을 마련하는 데 4.4년 더 걸린다는 뜻이다. 전국 평균은 같은 기간 5.2에서 7.1로 올라갔다.

국민은행이 집계한 주택구입 잠재력지수(HOI)를 보면 서울에서 소득의 33%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지난 6월 기준 전체의 4%도 되지 않는 5만5000가구로 나타났다. 1년 전에는 7가구 중 하나인 21만 가구였다.
 


사회가 ‘벼락거지’와 ‘벼락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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