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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 죄기, 불장 기세 못 꺾어…규제 완화 여부 주목해야

중앙일보입력 2021.09.22

벼가 무르익은 뒤 고개를 숙이듯 추석 뒤 주택시장 ‘불장’ 기세가 꺾일까. 서울 아파트값 과거 통계를 보면 대부분 꺾였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집값 조사를 시작한 1986년 이후 지난해까지 35년간 집값이 7~9월 상승한 해는 28번 있었다. 이 중 10~12월 상승폭이 7~9월보다 줄어든 해는 23차례였다. 8번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장 극적인 반전의 해는 월드컵을 개최했고 2000년 이후 주택시장이 가장 뜨거웠던 2002년이다. 그해 7~9월 11.7% 뛰다 9~12월 0.5% 내렸다. 2002년 추석도 올해와 같은 날짜인 9월 21일이었다. 외환위기와 금융위기가 각각 닥친 1997년과 2008년에도 추석 전후로 집값 행보가 오르막에서 내리막으로 바뀌었다.

반면 추석 이후 기세가 더욱 거세진 해는 2002년 이후 최고의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고 ‘버블’(거품) 논란이 있었던 2006년이다. 10~12월 상승률만 12.5%로 7~9월(1.4%)의 10배가 넘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 4번의 추석을 지냈는데, 2019년 한 번만 상승률이 올라갔고 나머지는 추석 전보다 내려갔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추석 이후에는 계절적으로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되고 이 무렵 집값 상승세를 잡기 위한 정부 규제책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실제 집값 몸살을 앓은 정부마다 가을 즈음 고강도 대책을 내놨다. 주요 대책이 발표된 시기가 노태우 정부 1988년 8월 10일, 김영삼 정부 1993년 8월 12일, 김대중 정부 2002년 9월 4일, 노무현 정부 2003년 10월 29일과 2005년 8월 31일, 문재인 정부 2017년 8월 2일과 2018년 9월 13일이다. 외환위기와 금융위기가 터진 시점도 가을이었다.
 


올해 수직 상승하고 있는 집값에 추석 이후 불확실성의 안개가 끼었다. 상승세 발목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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