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016.0300

판교삼백공인중개사사무소

김현미

031-8016-0300/010-8994-0300

판교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판교원5단지푸르지오

좌측SMS

  • 0 / 8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전체뉴스

전체뉴스

임대차법 1년, 서울 전셋값 1억3500만원 뛰었다

중앙일보입력 2021.09.24

지난해 7월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1년 만에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1억3528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 중 강남구 전셋값은 1년 새 2억5857만원이 상승했다. 3.3㎡(평)당 평균 전셋값이 1억원을 넘는 아파트도 속출하고 있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 시세는 6억2402만원으로 새 임대차법 시행 직전인 지난해 7월(4억8874만원)보다 1억3528만원(27.7%) 올랐다. 이는 전년인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7월 사이 상승액(4092만원)의 3배가 넘는다.

특히 강남구 전셋값은 1년 만에 2억5857만원 상승해 평균 11억3065만원을 기록했다. 송파구(2억1781만원), 강동구(1억9101만원), 서초구 (1억7873만원) 등의 상승 폭도 컸다. 노원구는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는 평균 905만원 올랐는데, 임대차법 시행 이후에는 8078만원 올라 상승액이 9배에 달했다.

김 의원은 “새 임대차법 때문에 전세살이가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는 점이 수치로 증명됐다”며 “정부와 여당의 정책 기조 전환이 없다면 새 임대차법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 3.3㎡당 평균 전셋값이 1억원을 넘는 서울 아파트가 속속 나오고 있다.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셋값 고공 행진이 계속되면서다. 사진은 서울 삼성동·청담동 일대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이런 가운데 강남권을 중심으로 3.3㎡당 평균 전셋값이 1억원을 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경제만랩에 따르면 서울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전용면적 31.4㎡는 지난달 5일 보증금 12억6000만원(6층)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억3264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다.

청담동 브르넨청담(1억671만원),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1억201만원),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1억107만원) 등에서도 3.3㎡당 1억원이 넘는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브르넨청담
..[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